
서울시가 2026년 상반기에 운영할 ‘서울 동행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취업이 어려운 시민들이 사회적 약자를 직접 돕는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공공형 일자리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득 기준 완화, 대학(원) 재학생 참여 허용, 생계·실업급여 수급 제한 폐지 등 여러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래에서 지원자격, 활동기간, 신청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니 모집 마감일인 12월 5일 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서울 동행일자리란 무엇인가?
‘서울 동행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이 사회적 약자를 직접 돕는 형태로 운영되는 공공 일자리 사업입니다. 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기반으로 하여, 참여자 스스로도 사회 기여와 자존감 회복의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점에서 기존 단순 공공 일자리와 차별화됩니다.
동행일자리 사업은 2023년 이후 꾸준히 확대되었고, 특히 2026년 상반기에는 총 6,598명이 서울 전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 규모가 대폭 확장되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운영 기간 및 전체 규모
- 운영 기간: 2026년 1월 9일 ~ 6월 30일
- 총 참여 인원: 6,598명
- 사업 분야: 5개 대분류, 729개 세부 사업
- 사업 주체: 서울시 + 자치구 공동 운영
활동은 대부분 현장에서 진행되며, 시민 안전 지원, 돌봄 보조, 환경 보전,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등 각 분야별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배치됩니다.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변경 사항
내년부터는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조건이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 항목 | 기존 기준 | 2026년 변경 기준 |
|---|---|---|
| 소득 기준 | 중위소득 80% 이하 | 중위소득 85% 이하 |
| 생계급여·실업급여 수급자 | 참여 불가 | 참여 가능 |
| 대학(원) 재학생 | 참여 제한 | 참여 가능 |
이러한 변화는 취업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계층이 ‘현장 경험’을 쌓고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문을 넓히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5개 분야별 선발 인원 상세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는 총 5개의 활동 분야로 나뉘며, 부족한 부분에 인력을 집중 배치합니다.
| 분야 | 선발 인원 | 사업 수 |
|---|---|---|
| 사회안전 약자 지원 | 2,275명 | 246개 |
| 돌봄·건강 약자 지원 | 875명 | 155개 |
| 디지털 약자 지원 | 691명 | 51개 |
| 기후환경 약자 지원 | 2,274명 | 199개 |
| 경제 약자 지원 | 483명 | 78개 |
특히 ‘사회안전’과 ‘기후환경’ 분야의 규모가 큰 것이 눈에 띕니다. 이는 최근 사회문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환경 관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지원자격 및 참여 가능 대상
기존보다 문턱이 낮아져 더 많은 시민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주민
- 만 18세 이상
- 가구 중위소득 85% 이하
- 대학(원) 재학생 참여 가능
- 생계급여 또는 실업급여 수급 여부 관계없음
특히 청년층, 경력단절자, 장기구직자, 중장년층 등 경제활동 재진입이 필요한 계층에게 유용합니다.
모집공고 https://www.seoul.go.kr/news/news_employ.do#view/44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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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계획 및 사업목록(요약)
다음 표는 2026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의 분야별 모집계획과 주요 사업 예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것입니다. (활동 기간: 2026.01.09 ~ 2026.06.30)
| 분야 | 주요 사업(예시) | 선발 인원 | 사업 수 | 주요 활동 내용 |
|---|---|---|---|---|
| 사회안전 약자 지원 | 어르신·장애인 안전 점검, 위기상황 초기대응 지원 | 2,275명 | 246개 | 안전순찰, 생활지원, 응급연락 등 |
| 돌봄·건강 약자 지원 | 취약계층 방문 돌봄 보조, 건강 모니터링 | 875명 | 155개 | 기초 돌봄·생활지원·건강상태 확인 |
| 디지털 약자 지원 | 스마트기기 기초교육, 디지털 행정 도우미 | 691명 | 51개 | 기초 교육·상담·행정앱 안내 등 |
| 기후환경 약자 지원 | 생활환경 정비, 재해예방 활동, 녹지관리 | 2,274명 | 199개 | 환경정비, 재난예방·대응 보조 등 |
| 경제 약자 지원 | 생활지원 상담, 지역자원 연계 지원 | 483명 | 78개 | 자원연계·상담·현장행정 보조 |
신청방법: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 / 접수 마감: 2025-12-05 / 활동기간: 2026.01.09 ~ 2026.06.30
신청 방법: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
신청은 온라인이 아닌 주소지 기준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만 가능합니다. 준비해야 할 서류와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준비서류
- 신분증
- 주소지 확인서류(필요 시)
- 소득 관련 증빙자료(주민센터에서 안내)
② 접수 장소
▶ 주소지 기준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③ 접수 기간
2025년 12월 5일(목)까지
접수 마감 이후 서류 검토와 분야별 매칭이 진행되며, 선정자는 개별 통보됩니다.
활동 시 기대할 수 있는 효과
동행일자리는 취업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도록 구조화되어 있어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얻게 됩니다.
- 현장 중심 경험 확보 – 돌봄, 안전관리, 환경 현장 등에서 실제 실무 경험 제공
- 자존감 회복 및 정서적 안정 – 도움을 받는 역할에서 ‘도와주는 역할’로 전환
- 경력 공백 해소 – 경력 단절자·청년에게 유용한 공공 경력 추가
- 지역사회 기여 – 사회적 약자 지원을 통한 의미 있는 활동
특히 현장 경험은 이후 취업 과정에서 중요한 포트폴리오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서울 동행일자리, 이런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 사회적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은 분
- 경력 공백으로 다시 취업을 준비 중인 분
- 현장형 공공 일자리를 경험해 보고 싶은 시민
-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싶은 분
-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일을 찾는 분



마무리: 12월 5일 전까지 꼭 신청하세요
‘서울 동행일자리’는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이 스스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내년부터 참여 기준 완화로 더 많은 시민에게 길이 열린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모집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서류 준비 후 빠르게 접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표 출처: 서울시 미디어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