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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산불 이재민 지원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 안내. 경상북도 추가 지원

by 으악훈자 2026. 1. 23.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는 당장 생활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기본 비용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과 전력 사용이 늘어나면서 부담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경상북도가 산불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조치가 아니라, 겨울철 생활 안정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지원 기간과 방식, 이후 변화까지 미리 알아두면 생활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산불 이재민을 위한 전기료 지원 배경

경북 지역은 최근 초대형 산불로 인해 주거 공간을 상실한 주민들이 다수 발생했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임시조립주택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이 주택은 구조상 전력 사용 비중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난방기기, 온수 사용, 조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전력 사용이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전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기료 부담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점을 고려해 겨울철 전기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추가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https://www.gb.go.kr/Main/page.do?mnu_uid=6792&LARGE_CODE=720&MEDIUM_CODE=50&SMALL_CODE=10&SMALL_CODE2=60&&B_STEP=506328500&cmd=2

 

경북도청, 경상북도, 경북, 도청, Gyeongsangbuk-do

경상북도청. 전자민원 서비스와 각 분야별 도정소식을 제공합니다.

www.gb.go.kr

 

 

지원 대상과 기본 조건

이번 전기료 지원은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제도가 아니라, 산불 피해로 인해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즉, 산불 피해 사실이 확인되고 임시주거시설에 거주 중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 초대형 산불 피해로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
  • 임시조립주택에서 생활 중인 가구
  • 겨울철 전력 사용 부담이 큰 세대

이러한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절차도 간소화될 예정입니다.

 

 

 

겨울철 전기료 지원 내용 정리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부분은 바로 지원 금액입니다. 경상북도는 겨울철 동안 기존 전력기관의 지원에 더해 추가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구분 월 최대 지원 금액 비고
기존 전기료 지원 최대 20만 원 겨울철 한시 적용
경상북도 추가 지원 최대 20만 원 도 자체 예산 지원
총 지원 금액 월 최대 40만 원 2025년 12월~2026년 4월

 

이로 인해 이재민 가구는 겨울철 동안 전기료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난방기기 사용이 잦은 가구일수록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원 기간과 적용 시점

이번 전기료 지원은 겨울철에 집중됩니다. 구체적인 기간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입니다. 이 기간은 기온이 낮아 난방 사용이 가장 많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원 기간 동안에는 월별 사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이 적용되며, 실제 사용 금액이 지원 한도보다 적을 경우에는 사용 금액만큼만 반영됩니다.

  • 지원 시작: 2025년 12월
  • 지원 종료: 2026년 4월
  • 적용 방식: 월별 전기 사용 기준

 

2026년 5월 이후 지원 방식 변화

겨울철이 끝나는 2026년 5월 이후에는 지원 방식에 일부 변화가 생깁니다. 기존에 함께 제공되던 전기료 지원이 종료되면서, 경상북도 차원의 지원만 이어지게 됩니다.

 

이 시기부터는 월 최대 20만 원 범위 내에서 사용 금액의 5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즉, 지원 규모는 줄어들지만, 일정 부분 부담을 계속 덜어주는 구조입니다.

구분 지원 방식
2026년 4월까지 월 최대 40만 원 지원
2026년 5월 이후 월 최대 20만 원 범위 내 50% 지원

 

이재민 생활 안정에 기대되는 효과

이번 전기료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전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난방과 생활 전력 사용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면서, 이재민들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겨울철 건강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충분한 난방 사용이 가능해지면 저체온, 호흡기 질환 등 계절성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 겨울철 난방 부담 완화
  • 임시주거 생활의 안정성 확보
  • 생활 만족도 및 심리적 안정감 향상

 

마무리 정리

경상북도의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은 겨울철 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인 대책입니다. 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되는 겨울철 혜택과, 이후에도 이어지는 도 차원의 지원은 이재민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임시주거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이번 조치는,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대표출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 안전정책과